AMD는 지난해 말 하이엔드 라데온 HD 7970의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8nm 공정 GCN (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의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라인업을 출시한 가운데 최근 Never Settle로 불리는 새로운 드라이버를 공개했다.
AMD Never Settle 드라이버는 카탈리스트 12.11 버전으로 GCN 아키텍처 기반 라데온 HD 7900/ 7800/ 7700 시리즈에 최적화된 드라이버이며,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에도 최적화된 드라이버로 알려졌다.
카탈리스트 12.11 드라이버는 싱글 GPU 기준으로 최대 15%의 높은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으며, GCN 아키텍처 기반 제품들에 최적화되어 성능이 개선되었다.
카탈리스트 12.11 베타 드라이버를 테스트한 사이트들에 따르면 라데온 HD 7000 시리즈는 4-5%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배틀필드 3 (Battlefield 3) 게임의 경우 다른 게임들보다 높은 30% 이상의 향상이 있었다.
techpowerup은 라데온 HD 7750은 4%, 라데온 HD 7770은 5%, 라데온 HD 7850은 4%, 라데온 HD 7870은 10%, 라데온 HD 7950/ 7970은 7%의 향상으로 라데온 HD 7870의 성능이 가장 높게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AMD는 또 Never Settle 카탈리스트 12.11 베타 드라이버 공개와 함께 Ultimate Never Settle 게임 번들 타이틀로 출시를 앞두거나 최근에 공개된 게임을 제공한다. 파크라이 3 (FarCry 3), 슬리핑 독스 (Sleeping Dogs), 히트맨 (Hitma absolution),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 (Medal of Honor : Warfigher) 신작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게임 번들은 북미 지역에 한정해 제공한다.
라데온 HD 7870의 성능 문제 개선, AMD 전력관리 기술인 엔듀로 (Enduro) 기술을 지원하는 Mobility 7970M의 DX10과 DX11 애플리케이션 성능 역시 카탈리스트 12.11 베타 드라이버로 개선되었으며, DX9 성능 향상이 이루어진 드라이버 역시 조만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MD는 10월 22일자로 카탈리스트 12.10 드라이버를 공개했으며, Crysis 2와 FIFA 13 등의 CF 성능 및 싱글 GPU 성능 개선, 맥스페인 3 (Max Payne 3) AA 활성화시 메뉴 플릭커링 (깜박임), Project C.A.R.S 게임의 CF 모드 스크린 플릭커링 등이 개선되었다.
AMD 카탈리스트 12.10 드라이버는 여기, 카탈리스트 12.11 베타 드라이버는 여기를 누르면 업데이트 내용과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