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10월 초 1세대 APU 라노 (Llano) 후속 2세대 APU 트리티니 (Trinity)를 공개한 가운데 이를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기가바이트 (GIGABYTE)도 트리니티 APU의 출시에 맞추어 다양한 FM2 소켓 기반 메인보드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icro-ATX 타입의 보급형 FM2 메인보드인 GA-F2A75M-HD2를 공개했다.
F2A75M-HD2는 FM2 소켓과 AMD A75 FCH 칩셋을 장착한 제품으로 HTPC의 활용을 위하 마이크로 ATX 폼팩터로 만들어졌다.
5페이즈 (Phase) 전원부와 울트라 듀어러블 4 클래식 (Ultra Durable 4 Classic) 기술 지원으로 Low RDS(On) 모스펫을 탑재했으며, 2개의 DDR3 DIMM 제공으로 최대 32GB, 듀얼채널 DDR3-1866MHz를 지원한다. 확장 슬롯은 하나의 PCI-Express 2.0 x16 슬롯과 PCI-Express 2.0 x1 슬롯, PCI 슬롯 한 개를 제공한다.
부가 기능으로 4개의 SATA3 (6Gbps) 포트를 통해 RAID 0/1/10을 지원하며, 4개의 USB 3.0 (5Gbps) 포트 (2개는 백패널, 2개는 핀헤더), DVI/ HDMI/ D-SUB 포트를 제공하며, 8개의 USB 2.0/1.1 포트 (4개 백패널, 4개 핀헤더), 6ch HD 오디오, COM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을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듀얼 바이오스 (Dual BIOS)와 3D BIOS를 지원한다.
기가바이트 F2A75M-HD2 메인보드는 약 70달러 ($70)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트리니티 APU와 함께 보급형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