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 윈도우8용 멀티터치 모니터 S2340T 국내 첫 출시
델 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 이하 델 코리아)에서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 (Windows 8)을 지원하는 멀티터치 모니터 S2340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델 S2340T는 윈도우8에서 기본 제공되는 터치스크린 기능을 위해 모니터 화면에 10포인트 터치 센서를 내장한 23인치 풀HD 모니터로, 최대 열 손가락 동시 터치를 지원해 스크롤, 두드리기, 잡기, 끌기, 늘리기 등 모든 동작이 동시에 인식된다.
멀티 포지션 관절식 스탠드로 모니터를 원하는 대로 앞뒤로 기울이거나 완전히 평면이 되도록 조절할 수 있어 터치스크린을 사용한 키보드 입력이나 다양한 동작시 보다 편리하다.
16:9 와이드 화면비율을 가진 1920x1080 풀HD 해상도에 1,670만 컬러, 8백만:1의 동적 명암비, 응답속도 8ms,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이 들어간다. IPS및 VA(Vertical Alignment)패널 기술로 우수한 선명도와 정확하고 균일한 색상이 강점이다.
또한 모니터 자체에 카메라와 마이크, 강력한 5W 스피커 2개가 구비되어 있어 완벽한 멀티 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며 선명한 이미지와 색상으로 한층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터치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SB 3.0, HDMI, 디스플레이 포트, 이더넷이 구비되어있다.
델 디스플레이 매니저의 자동 모드 옵션을 사용하여 자주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별로 최적의 색상 모드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무수은 LED패널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에너지스타, EPEAT 실버와 같은 EPA 및 미국 에너지국의 엄격한 에너지 효율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MS 윈도우8은 터치스크린 사용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로 태블릿 PC나 컨버터블 노트북, 터치스크린 올인원(AIO) 계열 PC 등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데스크탑용 터치스크린 PC인 올인원 계열의 경우 일체형 설계 공간 및 소비전력, 가격 등을 고려해 고성능 하드웨어 탑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고성능 데스크탑 PC나 기존에 사용하던 PC를 윈도우8에 최적화하기 위해 델 S2340T처럼 별도의 멀티터치 입력을 지원하는 모니터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델 코리아 관계자는 "실감나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델 S2340T 터치 모니터로 윈도우 8이 제공하는 탁월한 터치 환경과 멀티 미디어 기능을 쉽게 즐길 수 있다"며 "델코리아는 소비자들이 최신 기술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893,200원이며 자세한 제품 문의 및 구입은 델코리아 홈페이지(www.dell.co.kr)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080-200-3779)를 이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