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KOSDAQ 104200 대표 이기원)은 스마트폰용 음악 감상 앱 벅스를 통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사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우 8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윈도우 8용 벅스 앱은 메뉴가 타일형태로 배치되고 앨범 표지가 강조되는 등 윈도우 8 UI(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됐다. 윈도우 8의 주요 구성인 검색과 공유가 자유로우며, 스냅뷰(화면 분할 기능), 앱 바(각종 기능 모음) 등 다양한 기능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윈도우 8 UI 채택으로 인해 향후 출시되는 윈도우 8과 윈도우RT 버전에서 데스크탑 및 태블릿 모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MS사와 다양한 형태의 공동 프로모션도 펼친다. 전국 주요 할인점 및 전문 PC 매장에서 윈도우 8과 추천 앱 ‘벅스’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윈도우 8 데모를 체험한 고객에게 벅스 음악 상품권을 제공해 벅스 앱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MS는 까페베네와 함께 윈도우 8에 대한 체험존을 연다. 까페베네 14개 직영점을 방문하면 벅스 앱의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 들을 수 있으며 음악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 등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공략도 함께 병행한다. 지난 11일 ▲매거진 형태의 디자인 ▲음악 저장/검색 강화 ▲음악 추천 강화 등 사용자 환경(UI)과 경험(UX)을 개선한 벅스 앱 3.0 버전을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출시한 바 있다. 이달 중 앱스토어에 벅스 3.0 버전을 출시하며 모바일 음악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