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가 세계 최고속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 슈퍼컴퓨터인 타이탄(Titan)을 가동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타이탄의 최고 성능은 20 페타플롭 이상으로 엔비디아 케플러(Kepler)™ 아키텍처에 기반한 18,68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K20 GPU 가속장치가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에너지부 소속 연구소 중 하나인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에서 오픈 사이언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타이탄은 학계와 정부 연구소 및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연구자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오크리지 국립연구소는 3년 전 세계 1위 슈퍼컴퓨터였던 재규어를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하고 타이탄의 개발을 시작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710 테라바이트의 메모리가 채택되었고, 시스템의 200개 캐비닛을 크레이(Cray) XK7 슈퍼컴퓨터로 전환하기 위해 컴퓨트 모듈 대신 테슬라 K20 GPU 가속장치가 사용되었다.
엔비디아 테슬라 K20 GPU 가속장치
테슬라 K20 GPU를 채택한 타이탄은 2.3 페타플롭 성능의 재규어(Jaguar) 시스템 대비 10배 이상 빠른 속도와 5배 이상 높은 전력효율을 제공하며,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에서 이번 업그레이드 시 CPU 기반 아키텍처만을 확장했다면 지금보다 시스템 규모가 4배 이상 커지고 3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을 더 소비하게 되었을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10월 美 테네시(Tennessee) 주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완성된 타이탄 슈퍼컴퓨터는 향후 세계 과학계의 최고 난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예정으로, 연구자들은 타이탄을 이용해 물리생물학적 현상을 모델링하고, 실험만 실시할 때보다 빠르게 성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 테슬라 GPU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nvidia.co.kr/tesla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엔비디아 쿠다(CUDA)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에 대한 상세 내용은 www.nvidia.co.kr/cuda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