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유스트림(www.ustream.tv / 대표 김진식)은 허리케인 샌디가 상륙한 뉴욕 맨해튼 현장을 생중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스트림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유스트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뉴욕 맨해튼 1번가 채널(http://www.ustream.tv/channel/turboprod)에 접속하면 폭우와 돌풍이 몰아치는 뉴욕 도심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뉴욕 맨해튼 곳곳에서는 정전사태가 일어나고 동부 곳곳에서 침수 피해도 일어나는 등 미국 동북부 지역은 이번 허리케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시속 130km 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샌디는 역대 최대급 허리케인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 동북부 지역에 가족, 친구가 거주하고 있다면 유스트림 방송 화면으로 현지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내 거주하는 미국인과 주한 미군 유스트림에 접속하여 고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유스트림은 지난 8월 태풍 볼라벤의 제주도 상륙 당시, 현장을 생중계 한바 있다. 소병택 유스트림코리아 본부장은 “독보적인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력과 소셜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재난재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교류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