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3 LTE (Galaxy S III LTE) 스마트폰에 대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Jelly Bean) 업그레이드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31일(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국내 출시된 갤럭시S3 LTE 모델 3종 (SHV-E210S/K/L)에 대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JB)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 9일 SKT용으로 출시된 갤럭시S3 3G (SHW-M440S)에 대한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번 갤럭시S3 LTE 업그레이드 내용도 갤럭시S3 3G 모델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S3 LTE의 젤리빈 업그레이드 주요 내용은 안드로이드 4.0 ICS에서 4.1 JB로 올라가면서 변경된 홈 스크린 및 애플리케이션 간 이동시 성능 개선, 어플 일부 사용성 개선이 포함되었으며, 여기에 도움말 및 그룹캐스트 앱이 추가됐다.
새로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으로 이지모드, 차단모드 추가, 동영상 촬영 중 일시정지(Pause)가 가능하도록 카메라 기능 개선,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 추가, 팝업 플레이 기능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S3 LTE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는데, 더 빠른 터치 반응 속도와 원하는 위치로 위젯을 드래그 할 수 있는 기능, 상단 알림(Notification) 화면으로 주요 정보 확인, Google Now! 지원 등을 꼽았다.
갤럭시S3 LTE의 젤리빈 업그레이드는 무선 연결 방식(FOTA)으로는 진행되지 않으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Kies 최신 버전을 설치해 직접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100MB 이상의 내장 메모리 여유 공간이 필요하며, 업그레이드시 사용자 데이터는 유지되나 홈 스크린 배치 순서나 배경화면을 비롯한 사용자 설정은 초기화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