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게임스는 자사가 제작한 정통 유럽 스타일의 웹게임 <제국건설>(http://www.zeguk.com/)의 정식 서비스가 지난 9월부터 국내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제국건설>은 석기시대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도시를 발전시켜 시대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으로, 각 시대에 맞는 건물과 유닛 디자인이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특히 건물 내 사람들의 움직임까지 살펴볼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투에는 최대 8개의 유닛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략적 요소를 부각시키기 위해 유닛간 상성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특정 유닛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건물들은 각각 차지하는 칸이 다르고 생산량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건물을 어느 장소에 몇 채 건설하는지도 게임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그 외에 생산 물품에 대한 전략성 증가, PvP를 즐기지 않는 유저들을 위한 PvE 성격의 싱글 캠페인, 다양한 퀘스트 등이 제공된다.
이노게임스코리아 이상수 지사장은 '본사의 정책이 ‘게임은 게임 자체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이기 때문에 게임 대신 여성을 내세우는 ‘섹시 마케팅’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제국건설>의 게임성에 자신이 있었고, 이를 잘 이해해준 유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국건설>은 지난 10월 16일 새로운 시대인 ‘식민지 시대’가 포함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기념해 유러피안 이벤트(http://event.zeguk.com/?ref=car_kr_kr)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