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www.nhncorp.com)은 네이버 메인을 이용자에게 개방한 개방형 정보 플랫폼 ‘오픈캐스트’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하여, ‘모바일 오픈캐스트’ (http://m.opencast.naver.com)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픈캐스트는 그 동안 발행된 캐스트 수 1만 8천개, 구독자 수는 210만 명에 이르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요리법이나 여행지 추천, 인테리어 팁이나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기술 등 세분화된 주제별 정보를 모아 볼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선별 작업을 한 번 거친 콘텐츠들이 폭넓게 소개되고 있으며 네이버측은 이번 모바일 오픈캐스트 오픈을 계기로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일치하는 정보들을 언제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