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OS를 겨냥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앱이 내년 초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The Verge에 따르면 MS가 자사의 윈도우 외에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를 위한 공식 오피스 버전을 2013년 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안드로이드와 iOS용 MS 오피스 모바일은 무료 앱으로 제공되며 MS 오피스 문서를 볼 수 있게 해주며, 이미 모바일 OS용으로 출시된 스카이프(Skype)나 원노트(OneNote)와 마찬가지로 MS 계정을 필요로 한다.
또한 첫 실행에서 MS 계정으로 접속하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문서에 대한 기본적인 뷰어 기능을 제공하지만, 문서 편집 기능을 사용하려면 오피스 365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
MS는 iOS 사용자가 앱 내에서 오피스 365 서비스를 직접 구입하거나 라이센스에 가입된 기업 고객이 직원에게 오피스 모바일 편집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코드를 배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The Verge는 얼마 전 체코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용 오피스 모바일 앱이 2013년 3월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iOS용 오피스 모바일이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먼저 출시되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5월 중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