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현재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600 시리즈 생산을 위한 TSMC의 28nm 수율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NVIDIA는 2012년 1분기에 28nm 공정 기반 지포스 600 시리즈를 선보였으나 GPU 제조를 담당한 TSMC의 수율과 공급 문제로 원활한 제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지난 10월 28일자로 마감된 2013 회계연도 3분기 실적으로 12억 달러의 매출과 2억 900만 달러의 순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NVIDIA는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RT 태블릿 제품인 '서피스 RT'가 엔비디아 테그라3 (Tegra 3)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과, 새로운 고효율 케플러(Kepler) GPU 아키텍처로 꾸준한 성장세 지속, 케플러 기반 게이밍 그래픽 카드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TSMC가 NVIDIA에 28nm 공정 우선권을 배분하고 수율이 안정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며, xbits lab에 따르면 NVIDIA의 CEO인 젠승 황(Jen Hsun-Huang은 "TSMC 28nm 공정의 수율과 공급 상호아 모두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우며, 시장 상황에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뤘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