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스즈키 모토시)은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Ink Tank System)’을 장착한 잉크젯 프린터 L 시리즈 라인업에 4종의 신제품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엡손 L555 FDX
한국엡손의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은 기존 잉크 카트리지 형태의 제품과는 달리 대용량 정품 잉크를 주입할 수 있는 잉크 공급 장치를 외부에 장착해 잉크 주입 및 잉크 카트리지 교체 시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이 탑재된 신제품 4종은 프린터 제품 L110과 L300을 비롯해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L355, 팩스 기능이 포함된 L555이다. L110을 제외한 제품들은 최대 33ppm의 속도로 문서 출력이 가능하다.
각 제품들은 기존 L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색상 별로 70ml를 주입할 수 있는 잉크 공급 장치가 외부에 장착되어 잉크 카트리지를 교체하는 대신 잉크를 직접 주입하여 번거로움은 줄이고 유지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엡손 L110 SB
특히 L300, L350, L555는 초기 구입시 기본 잉크 이외에 추가로 검은색 잉크 2개가 제공되기 때문에 추가 구매 없이 흑백 문서를 최대 12,000장(컬러 문서는 6,500장) 인쇄할 수 있으며, 추가 구매 시 잉크 가격은 색상 별로 6,400원이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이번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의 라인업 확대로 비용 절감을 원하는 다양한 소비자 특성에 맞춰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엡손은 최근 인쇄 시 비용 절감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비용절감 홈페이지(http://www.epson.co.kr/CostSaving)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