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는 업계 최초로 웹 연결형(Web-connected)의 보급형 출력 솔루션을 탑재한 디자인젯 T-시리즈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HP 디자인젯 e프린트 앤 쉐어 기술로 원격 출력이 가능한 HP 디자인젯 T-시리즈
이번에 선보인 HP 디자인젯 T-시리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원격에서도 출력할 수 있는데, 그에 따라 외부 이동이 잦고 협업과 출력량이 많은 건축, 공학, 건설 업계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대형 출력 솔루션을 제공한다.
‘HP 디자인젯 T520 e프린터’는 전문적인 출력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으로, 24인치와 36인치로 출시됐으며, 함께 선보인 ‘HP 디자인젯 T120’ e프린터’는 24인치이다.
한편 HP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HP 디자인젯 e프린트 앤 쉐어(ePrint & Share)’ 기술을 발표했다. 차세대 무료 웹 서비스인 ‘HP 디자인젯 e프린트 앤 쉐어’는 웹상에서 콘텐츠를 관리하고 공유 및 출력이 가능한 기술로, iOS나 안드로이드 같은 운영체제 구분 없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노트북이나 e프린터에 내장된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도 접속해 사용 가능하다.
한국 HP 디자인젯 사업부 고택근 부장은 '대형 출력이 필요한 건축, 공학, 건설 업계의 경우 최근 프리랜서나 소형 스튜디오 형태의 작업이 늘어나면서 외근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한국 HP가 새롭게 선보인 HP 디자인젯 T-시리즈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이동 중에도 네트워크에 연결해 출력할 수 있어서 건축, 공학, 건설 업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대형 출력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그래픽 솔루션 대형 출력 디자인 사업부 하비에르 라래즈(Javier Larraz) 총괄 매니저는 '건축, 공학, 건설과 관련된 작업에는 협업이 많아 팀원들이 콘텐츠에 쉽게 접속해 공유하고 출력할 수 있는 솔루션이 중요하다'며, 'HP의 새로운 대형 출력 솔루션인 디자인젯 T-시리즈는 현재 비즈니스 환경에 필요한 연결성, 유연성, 효율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 세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