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itlab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DDR3 메모리의 고정거래가격이 10월 하반기와 비교해 11월 초에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4GB DDR3 메모리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15.75달러 ($15.75) 또는 유지되고 있으며 11월 상반기에는 4GB 평균 가격이 15.5달러 ($15.5), 2GB DDR3 메모리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약 9달러 ($9)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2Gb가 0.83달러 ($0.83)로 현물 가격과 차이가 크지 않다고 언급했다.
eTT 2Gb DDR3 칩의 대만 현물시장 평균 가격은 0.692달러 ($0.692), 2Gb DDR3 1333/ 1600MHz 칩의 가격은 대략 0.828달러 (%0.828)와 0.822달러 ($0.822), 4Gb DDR3 1600MHz 메모리 IC의 현물시장 평균 가격은 2.088달러 ($2.088)를 형성했다.
지난 6개월동안 DRAM 시장은 과잉공급 상태였고 이로 인해 25%의 가격인하가 진행되었으며 일부 제조사는 제조 비용에 가깝게 하락했다. 일부 DRAM 공급자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생산량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GB DDR3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11월 15달러 ($15) 내외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보았으며 이달 말에는 1달러 ($1)의 추가 하락을 예상했다.
현재 PC 시장은 전통적인 출하 증가 시즌에 접어들었으나 전세계 경기 침체로 인해 올해 PC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RAM 시장은 과잉공급이 여전히 남아 있어 생산량 감소의 영향으로 DRAM 가격인하가 덜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DRAM 가격도 이러한 상황과 유사할 것으로 보았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4분기 출하 강세로 메인스트림 용량의 모바일 DRAM은 5-10% 범위 내에서 평균 가격하락을 예상했다. 지난 몇 분기동안 10% 이상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PC 출하량 역시 경기 침체로 하락세이며 소비자들은 업그레이드를 미루거나 포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윈도우 7 (Windows 7) 후속으로 출시한 윈도우 8 (Windows 8)은 PC 출하량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11월 PC OEM 노트북 출하량은 이전 달보다 7%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12월에는 더 하락될 것으로 예상했다.
PC 제조사들은 11월 하반기 협상을 통해 DRAM 공급자들의 공급 가격이하에 구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전세계 경기 회복은 DRAM 공급자들에게 가격 향상으로 손실을 줄일 뿐만 아니라 수요와 공급 균형을 위한 생산량 감소 요구를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