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통부 뉴욕의 JFK 공항에서 벌어진 아이패드 미니 도난 사건은 결국 공항 내부인의 소행으로 판명이 날듯 하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등 현지 언론은 JFK공항에서 아이패드 미니 3500대 분량을 훔친 범인은 이 공항 직원인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절도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사건은 12일 밤(현지시간), NJK공항의 항공화물 서비스 건물에서 일어났으며 용의자들은 공항의 지게차를 사용해 약 3500개 이상의 아이패드 미니를 트럭으로 싣고 사라졌다. 추로가 기준 약 22억원 상당의 물량으로 그들은 공항직원에 맞닥뜨린 후 도망을 갔으며 그 결과 5개의 팔레트중 2개의 팔레트만 싣고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하던 FBI는 공항 직원인 르넬 린 라처드슨(Renal Rene Richardson)을 유력한 용으자로 지목했다. 리처드슨은 아이패드가 도난당하기 전 동료 직원에게 배송 시스템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었던 점과 그가 범행에 사용했을 것으로 짐작되는 지게차가 놓인 위치등도 리처드슨의 동선과 말아떨어졌다고 언급했다.
한편 관계 당국은 리처드슨을 체포한 뒤 롱아일랜드에서 범행에 사용된 트럭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였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도난당한 제품을 찾았는지와 공범의 체포 여부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FBI는 이 사건에 대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