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Razer)는 데스에더(DeathAdder) 게이밍 마우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이저 데스에더 2013’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레이저 데스에더 2013 게이밍 마우스는 레이저 센서가 기존의 3.5G에서 4G 적외선 센서로 업그레이드 되어 더 향상된 정확도를 구사할 수 있으며, 최대 6400dpi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 데스에더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오른손에 맞춘 인체공학 디자인이 채택되었으며, 특수 고무재질의 측면 패드를 장착해 손으로 쥐었을 때의 촉감을 개선하였다.
아울러 기존 제품처럼 레이저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시냅스 2.0을 통해 자동으로 클라우드 서버에 마우스 설정과 프로필을 동기화시킬 수 있으며, 드라이버와 펌웨어 업데이트도 할 수 있다.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 레이저 사장은 '문제가 없는 제품을 수정할 필요는 없었다'라며, '기존 데스에더의 장점들을 더욱 향상시키고 최적화시키는 데 집중했으며, 차세대 기술과 인체공학 디자인을 도입해 더욱 완벽한 제품을 제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