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의 최신작인 블랙 옵스2 예약구매자와 디럭스판 구매자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뉴크타운 2025맵이 더블 경험치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메뉴상에 존재하던 뉴크타운2025 맵이 삭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공개 매치매이킹 시스템에서 사라진 뉴크타운 맵은 여전히 개인 매치에서는 사용 가능하지만, 당초 뉴크타운 맵의 기간 제한에 대한 내용이 없었을 뿐 아니라, 개발사인 트라이아크의 게임 디자인 디렉터인 David Vonderhaar이 "더블 경험치 이벤트는 공식적으로 끝났으며, 이는 뉴크타운 2025의 24-7 역시 마찬가지(Double XP weekend is official over. That means Nuketown 2025 / 24-7 is as well. I know. RIGHT? Don't kill the messenger. +)"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리면서 논란을 키우게 되었다.
한편, 이번 소식을 전한 vr-zone에 따르면 트라이아크측은 특전으로 제공된 뉴크타운 맵은 원래 짧은 기간 동안 임시로 공개할 목적이었으며, 차후 다른 이벤트 기간 동안 다시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공개 매치메이킹 시스템에서 뉴크타운 맵이 사라진데 대해 블랙 옵스2 유저들은 매치메이킹에 기반을 둔 블랙 옵스2의 멀티 방식 때문에 당초 뉴크타운 2025 모드에 'Nuketown 2025 all day. 24/7. We never close'로 설명된 것 달리, 사실상 뉴크타운 맵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트위터를 통한 별도의 모임을 통해 앞으로 출시될 DLC 불매 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