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Windows 7) 후속으로 공개한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는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나 예상보다 성적은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NetApplication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에서 최근 발표된 윈도우 8 (Windows 8)은 1.04%를 점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데이터에서 윈도우 7 운영체제는 45.47%, 10년 이상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였던 윈도우 XP (Windows XP)는 39.58%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는 5.42%를 기록해 윈도우 8 운영체제보다 조금 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 8의 점유율은 리눅스 (Linux)의 1.4% 점유율보다 낮은 상황이며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가 발표 3일 이후 윈도우 8이 4백만 카피가 팔렸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개인 및 리테일러를 포함한 것으로 보고 있어 예상보다 높지 않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데이터에서 윈도우 8 터치는 0.02%, 윈도우 8 RT 터치는 0.00%를 기록했다고 전해 아직 이를 탑재한 올인원PC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이 활발하게 등장하고 있지 않은 상황을 반영했다.
윈도우 8 운영체제는 출시 시기를 보면 아직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고 호환성이나 안정성 등이 검증되면 그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스마트기기의 강세, 이로 인한 PC 수요 감소, 그리고 윈도우 7 출시 시기와 같은 기간의 판매와는 적지 않은 격차가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판매 성적은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윈도우 8은 PC 관련 제품의 출하량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