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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 공격적인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운영체제 시장 1% 점유에 그쳐

2012-11-22 12:16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윈도우 7 (Windows 7) 후속으로 공개한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는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기존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나 예상보다 성적은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NetApplication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에서 최근 발표된 윈도우 8 (Windows 8)은 1.04%를 점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데이터에서 윈도우 7 운영체제는 45.47%, 10년 이상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였던 윈도우 XP (Windows XP)는 39.58%로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유지했다.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는 5.42%를 기록해 윈도우 8 운영체제보다 조금 더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윈도우 8의 점유율은 리눅스 (Linux)의 1.4% 점유율보다 낮은 상황이며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MS)가 발표 3일 이후 윈도우 8이 4백만 카피가 팔렸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개인 및 리테일러를 포함한 것으로 보고 있어 예상보다 높지 않은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데이터에서 윈도우 8 터치는 0.02%, 윈도우 8 RT 터치는 0.00%를 기록했다고 전해 아직 이를 탑재한 올인원PC나 태블릿PC, 노트북 등이 활발하게 등장하고 있지 않은 상황을 반영했다.

 

윈도우 8 운영체제는 출시 시기를 보면 아직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고 호환성이나 안정성 등이 검증되면 그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스마트기기의 강세, 이로 인한 PC 수요 감소, 그리고 윈도우 7 출시 시기와 같은 기간의 판매와는 적지 않은 격차가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판매 성적은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윈도우 8은 PC 관련 제품의 출하량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TENLE / 12-11-22 12:43/ 신고
윈RT야 호환성 문제 때문에 쓸프로그램도 없고 개인판매를 안한다고 하지만 실상 쓸수있는 기기들의 가격에 포함된 것이며 더불어 비싸니 시작시부터 예상된거고 일반적으로 윈7과 윈8의 퍼포먼스가 거의 비슷하다보니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굳이 돈들여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가 보군요. 불법복사의 나라 한국은 기업, 기업PC사용자나 소수의 개인유저를 제외하곤 다들 불법으로 다운받아 쓸 것이 뻔하니 논외로 하구요.

하긴 부팅 빨라진 것과 터치 인터페이스인 갑자기 이름 바꾼 모던UI, 구 메트로UI를 제외하면 라이브 계정이 있는 경우 오피스와 연결해 공동작업이 가능하다던가 미성년자 사용 제한이 가능해지는등 세세한건 달라졌지만 관심없는 사람들에게까지 체감되는 변화는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군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2 13:27/ 신고
생각보다 ...데탑에 딱 맞는 운영체제는 아닌듯;;
팝맨 / 12-11-22 13:57/ 신고
음.. 저조할 거라는 것은 예상했지만, 많이 부족하네요.
아비라 백신만 호환하면 윈도우8로 갈아탈텐데.. 아직 지원이 안 되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2 17:42/ 신고
전 윈도우 8 타일 스타일이 너무 맘에 안들던데..... 시작 메뉴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적응이 안돼서 그렇나?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2 17:50/ 신고
의견을 보니 신기해서 설치해보지만 사용해보니 별거없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일각에서는 비스타2 라고 불려진다고하더군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2 21:23/ 신고
윈7 에 만족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굳이 윈8 로 넘어가려 하지 않겠죠.
XP 가 장기 집권한 이유도 거기에 있지요. ;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2 23:16/ 신고
ㅋ 졸지에 불쌍한 윈8이 되어버리는 군요. 아마도 그다지 성공하지는 못할듯 하네요. 모바일이 대세로 되어가고 있어서인지...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3 0:13/ 신고
윈도우 시리즈도 핑퐁 입니다.
비스타 망하고 7이 살아낫듯.. 8은 시장에서 금방 사라지지 않을가 싶네요.. 현재 윈도8 버젼은 이런저런 불편한 부분이 많아서 별로더라구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3 4:56/ 신고
태블릿 사용자가 얼마나 될지???
모바일에서도 이건 애매한데요.
게리킬달추종자 / 12-11-26 14:43/ 신고
윈도우즈 8은 모바일로도 데탑용으로도 UI나 UX에서 어중간하다는 평이 있더군요; 오히려 데스크탑을 2개 생성해서 리소스도 많이 먹는다고도 하고 다중창의 잇점이 없어져서 불편하다고도.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8 11:48/ 신고
사실 인터페이스가 뭐같아서 넘어가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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