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곧 윈도우폰 7.8 (Windows Phone 7.8) 단말기 출시 및 기존 단말기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Elecronica.com에 따르면 MS가 앞으로 몇 주 안에 중국 시장에 윈도우폰 7.8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며 다음 달에 출시되는 차세대 윈도우폰 8 단말기와 함께 공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mpoweruser.com 역시 MS와 노키아(Nokia)가 윈도우폰 7.8로 출시될 노키아 510 단말기를 공식 테스트하고 있으며 기존 윈도우폰 7.5 단말기에 대한 윈도우폰 7.8 OS 업데이트가 빠르면 오는 28일에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윈도우폰 7.8은 기존의 윈도우폰 7.x 단말기를 위한 마지막 업데이트로 새로 출시될 윈도우폰8의 시작화면과 새로운 컬러, 잠금화면 배경화면, 노키아 단말기에 대한 SMS 체크 및 장치 일시정지 상태에서 Wi-Fi 유지 기능이 제공된다. 또한 블루투스 파일 전송 기능이 제공될 거란 루머도 있다.
그러나 윈도우폰 8을 위해 개발된 앱들은 윈도우폰 7.8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MS의 앱 생태계와 윈도우8 연계 플랫폼에서 중단된 버전이다.
한편, 윈도우폰 7.x 단말기는 노키아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델 등이 있었으나 국내 시장에는 노키아 루미아 710 단 한종만 출시되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판매량이 적었기 때문에 윈도우폰 7.8과 윈도우폰 8을 지원하는 새로운 윈도우폰이 국내 시장에 등장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