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보편화되면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제품 구매 비중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미국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세일 기간 '블랙 프라이데이' 관련 리포트를 통해 모바일 쇼핑의 관련 웹 트래픽이 지난 해 14.3%에서 올해는 24%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IBM)
IBM 자료에 따르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모바일 기기를 통한 사이트 트래픽이 24%로 지난 해보다 67.8% 증가했으며, 모바일 기기를 통한 구매 비율도 작년보다 65.2% 증가했다.
모바일 구매 가운데 아이패드가 차지한 비율은 9.7%로 아이폰(8.7%)이나 안드로이드(5.5%)보다 높았으며, 특히 태블릿 기기만을 놓고 보면 아이패드를 통해 이뤄진 트래픽이 88.3%로 노블 누크(3.1%), 아마존 킨들(2.4%), 삼성 갤럭시(1.8%)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딘, 유뷰트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 사이트 트래픽과 구매는 지난 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