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미국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의 자회사 2K 스포츠와 공동 개발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1차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열흘 간 진행된 ‘프로야구2K’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테스트에서 넥슨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액션 개입 시스템’과 타격, 투구 동작을 포함하여 조작법, 그래픽 등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콘솔 야구게임 ‘2K 시리즈’의 2012년도 최신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야구2K’는 ‘패넌트레이스 모드’와 ‘챌린지 모드’의 시뮬레이션 요소와 경기 관전 중 결정적인 순간에 직접 투수나 타자로 개입해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액션 개입 시스템’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넥슨은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3 (Nexon Developers Conference 13, 이하 NDC 13)'을 오는 2013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으로 일곱 번째를 맞는 NDC 13 발표자 모집은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며, 발표주제는 ‘게임기획’을 비롯해 ‘프로그래밍’, ‘비주얼 아트 및 사운드’, ‘프로덕션’, ‘사업, 마케팅 및 경영관리’ 등으로 나뉜다.
세션은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부터 패널 토크, 워크숍, 라운드 테이블, 마이크로 토크 등 여러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 발표자들에겐 별도의 강의료와 함께 커뮤니티 파티 초대 등 특전이 주어진다.
NDC 13의 모든 세션은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입장권은 내년4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NDC 13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발표 신청 방법, 발표자 특전 등은 NDC 블로그(http://ndc.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DC 공식 트위터(@Nexon_DevConf)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며, 공식 해시태그인 ‘#ndc_13’을 통해 관련 정보를 서로 나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