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트리니티 APU와 파일 드라이버 FX CPU의 오버클럭 기록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이용한 트리니티 APU의 오버클럭 기록이 갱신되었다.
기가바이트 F2A85X-UP4 메인보드상에서 세워진 이번 A10 5800K APU의 오버클럭 기록은, 기존 7.384GHz보다 약 0.5GHz(500MHz) 상승한 7.869GHz(7869.82MHz)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는 A10 5800K의 기본 클럭인 3.8GHz보다 약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번 기록은 지난 11월 2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AMD Extreme OC 쇼에서 The Killers 팀에 의해 수립되었으며, A10 5800K와 별도로 기가바이트 990FXA-UD3 메인보드에서는 파일드라이버 기반 FX 8350 프로세서가 8.47GHz 오버클럭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오버클럭 기록 수립에 대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비즈니스 부서의 부사장인 Henry Kao는 "울트라 듀라블 5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메인보드인 F2A85X-UP4를 이용한 오버클럭 기록 수립에 매우 기쁘며, 이는 AMD 오버클러킹 플랫폼으로서 기가바이트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오버클럭 기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기가바이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