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는 기존에 출시하였던 휴대용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오로치(Orochi)'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업그레이드 된 레이저 오로치는 최대 6400 dpi를 지원하는 4G 센서가 장착된 제품으로,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좌우대칭형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블루투스 3.0을 통해 무선으로 사용하거나 유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제품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2배 가량 향상되어 내장된 AA 사이즈 배터리가 완전 충전된 상태에서 연속으로 30시간 사용할 수 있다.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 레이저 사장은 '열정적인 게이머들이 집 밖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레이저를 비롯한 기업들이 휴대용 게이밍 노트북을 제작하고 있다. 그와 함께 발생한 휴대용 마우스 솔루션의 필요에 부응하는 제품이 바로 레이저 오로치'라며, '이제 레이저 블레이드 게이밍 노트북과 함께 레이저 오로치 게이밍 마우스의 뛰어난 성능과 휴대성을 통해 레이저가 새로운 이동식 게이밍 시대를 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이저 오로치의 가격은 98,800원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이저 홈페이지(www.razerzone.com/orochi)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