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낸드 플래시 칩 제조사들이 2013년에는 기존보다 미세한 새로운 16nm 공정으로의 이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16nm 공정 낸드 플래시 (NAND Flash)는 기존 19/ 20nm 공정으로의 이전과 비교해 수율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양산도 이에 맞춰 늦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낸드 플래시 칩 제조사들은 만족스러운 레벨까지 공정 수율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 기간의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16nm 공정 칩은 수율의 문제를 갖고 있으나 낸드 플래시 시장의 수요와 공급 개선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칩의 가격은 이로 인해 점점 더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모듈 제조사는 새로운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낸드 플래시 가격은 2012년 상반기 특히 하락되었으며 엔드 시장의 수요도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낸드 플래시 주요 공급자의 감산 결과 가격은 하락을 중단하고 하반기 안정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시바 (Toshiba)는 낸드 플래시 생산의 30% 감산을 발표한 바 있으며 다른 주요 칩 제조사 역시 가격 안정화를 위해 공급을 컨트롤하고 있어 가격 안정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미세공정의 도입에 따라 수율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2013년 출하량 성장폭은 40%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안정화에 영향을 준다. 2013년 전세계 낸드 플래시 메모리 공급은 느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가격 안정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