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현금 자산 확보를 위해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58 에이커 상당의 캠퍼스를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etimes와 legit reivews등 외신에 따르면 AMD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화요일(27일) 론스타 캠퍼스의 판매를 계획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약 1억 5천만에서 2억 달러 정도의 현금 확보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오스틴에 위치한 캠퍼스에는 AMD의 단일 사업장으로는 최대인 약 2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캠퍼스 판매는 이들의 고용 상황이나 운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분기 12억 7천만 달러의 매출과 순 손실 1억 5천 7백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AMD는 약 15% 가량의 인원을 감축할 것을 발표했으며, 이번 부동산 판매 계획 역시 구조조정의 연장선상에서 내실화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