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CAD 등의 전문가용 작업에 적합한 4K IGZO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xbitlabs는 샤프가 4K IGZO PN-K321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으며 이 제품은 32인치 Ultra HD 디스플레이로 4K급 해상도인 3840 x 2160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기존의 TFT LCD 패널과 비교해 픽셀당 더 많은 수의 정보 표현이 가능해 텍스트와 디테일한 이미지 표현에 적합해 전문가용 시장에 적합하다.
샤프의 IGZO (indium gallium zinc oxide) 기술을 적용한 PN-K321 디스플레이는 35mm의 바디 디자인, 출력은 디스플레이포트 (DisplayPort) 하나와 2개의 HDMI포트를 제공한다.
샤프의 PN-K321 디스플레이는 매달 1500대 생산이 가능하며 예상 가격은 5500달러 ($5,500)로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2013년 1월 열릴 것으로 알려진 CES 2013을 통해 전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Ultra HD 4K 디스플레이는 그래픽 및 비디오 생산과 편집, 금융 분야 그래픽과 텍스트 작업, 디테일 이미지를 그리는 CAD 등의 수많은 사업 및 전문가 영역의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미래가 밝다. 이에따라 샤프는 PN-K321을 시작으로 4K 해상도 지원 Ultra HD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