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인텔 보급형 데스크탑 프로세서와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그리고 샌디브릿지 세대의 내년 상반기 로드맵에 대해 소개했다.
인텔 데스크탑 프로세서 중 현재 32nm 샌디브릿지 (Sady Bridge) 프로세서는 전체 출하량 중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는 34%에 머무르고 있다. 저전력 아톰 (Atom) 프로세서는 4%,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는 2%를 점유하고 있다.
2013년 상반기에는 아이비브릿지 기반 저가 및 보급형 셀러론 (Celeron)과 펜티엄 (Pentium) 프로세서가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때 아이비브릿지는 75-78%로 증가하고 샌디브릿지와 아톰은 20% 이하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비브릿지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은 2013년 2분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4%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3년 하반기에는 하이엔드 라인업에 샌디브릿지-E를 대체할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체 출하량 중 4%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아톰은 4%, 하스웰은 20%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아이비브릿지는 샌디브릿지를 제치고 시장의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은 2013년 1분기 저가 및 보급형 라인업에 아이비브릿지 기반 펜티엄 G2130과 G2120, G2020T, 그리고 셀러론 G1620과 G1610, G1610T를 준비 중이며 샌디브릿지 기반 펜티엄 G870과 G645, G645T, 셀러론 G555, G550, G550T를 2012년 말부터 단종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샌디브릿지 기반 코어 i7 2700K와 코어 i5 3450/ 2310/ 2105와 펜티엄 G440은 2012년 말까지 주문이 완료되고 2013년부터는 단종 수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 라인업에도 아이비브릿지 기반 코어 i7 3687과 코어 i5 3437U, 셀러론 1037U, 1007U, 1020M, 1000M이 2013년 1분기 출시가 이루어지며 하스웰 기반은 3분기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게 인텔은 싱글 코어 셀러론 모바일 프로세서인 셀러론 807과 B730의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텔은 차세대 프로세서 출시와 함께 20nm MLC 기반의 530 시리즈 SSD (Solid State Drives)를 2013년 1분기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