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월드사이버게임즈 2012(World Cyber Games 2012, 이하 WCG 2012) 그랜드 파이널’에서 열린 자사의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그랜드파이널의 최종 우승의 영예는 중국 대표팀인 ‘타이루(TYLOO)’에게 돌아갔으며, 한국 대표팀 ‘하이디어(Hydeer)’는 예선에서 2승 1무 1패로 대만의 ‘유엠엑스 게이밍(UMX-Gaming)’과 동률을 이뤘으나 아쉽게 승점에서 뒤져 조별 예선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넥슨측은 ‘WCG 2012’ 행사장 내 현지 퍼블리셔인 ‘세기천성’을 통해 별도의 게임 부스를 마련, 현장을 찾은 유저들에게 게임 시연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코스튬플레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제공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그랜드파이널의 모든 경기 결과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WCG2012 프로모션 페이지 및 WCG 2012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지난 1일 부산 벡스코 제 2전시관에서 자사의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의 공식 오프라인 게임대회 ‘버블파이터 제 2차 챔피언스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프로(For Pro)팀’이 상대팀인 ‘1등 먹자’팀을 꺾고 우승(상금 1백만 원)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서울에서 진행된 ‘버블파이터 제1차 챔피언스컵’ 이후 약 2개월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대회보다 넓은 공간에서 더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친구, 연인, 가족단위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 및 집단의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넥슨은 공식 리그 외에도 아쉽게 본선에 오르지 못한 유저들을 위한 현장 즉석 대회를 마련, 유저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풍선사격, 두더지 잡기, 워터링, 퍼즐 맞추기 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부대 이벤트를 진행했다.
넥슨의 ‘버블파이터’는 ‘다오’, ‘배찌’ 등 넥슨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물총싸움으로 실력을 겨루는 비폭력적 게임으로, 상대를 물방울에 가두는 ‘버블 시스템’과 방울에 갇힌 팀원을 구해주는 ‘헬프 시스템’을 갖춘 캐쥬얼 게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