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브랜드 제누스가 아이폰5용 다이어리 타입 케이스 7종과 바(bar) 타입 케이스 3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제누스 EEL 다이어리 멀티 브라운, 컬러포인트 오렌지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가죽 소재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천연 소가죽과 이탈리안 누벅 가죽, 장어 가죽, 타이다잉 등 다양한 종류의 가죽이 사용되었다.
아이폰5와 직접 닿는 부분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웨이드 쿠셔닝(Suede cushioning) 기법이 도입되었으며, 커버 전면부에는 스피커 홀이 제공되어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다.
제누스 에스티메 다이어리 오렌지
특히 다이어리 타입 제품 중 ‘컬러 포인트 다이어리(Color Point Diary)’는 외부에 엠보 처리가 이루어졌으며, 내부에는 카드와 현금 및 명함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제공된다. 가격은 3만 7천원이며, 색상은 재즈 그레이(Jazz Grey), 오렌지(Orange), 블랙 초코(Black choco)등 총 세 가지이다.
또한 바 타입 제품 중 EEL은 천연 장어 가죽을 소재로 제작되어 장어 가죽 특유의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제누스 관계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먼저 선보인 제누스의 아이폰5 액세서리제품들은 가죽을 소재로 한 핸드메이드 제품의 강점을 살렸으며, 향후 유명한 아티스트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