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PC등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3DMark의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얼마전 DirectX 11 기반 테스트인 Fire Strike 영상을 공개한 FutureMark에서 DirectX 10 기반 테스트인 Cloud Gate의 스크린 샷을 공개했다.
스크린샷이 공개된 Cloud Gate는 DirectX 11의 Direct3D 엔진 Level10에 기반(DirectX 10)한 테스트로, 배경에 토성으로 짐작되는 행상의 위성(타이탄?)에서 거대한 스페이스 독(Dock)으로 짐작되는 구조물과 화물선등의 이동을 그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명과 불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Cloud Gate 테스트는 2개의 그래픽 테스트와 1개의 물리 엔진 테스트로 구성되어 DirectX 10 기반 그래픽 하드웨어의 성능을 테스트하며, Fire Strike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버전의 3DMark에서만 지원한다.
DirectX 11 기반 Fire Strike 테스트
차세대 3DMark는 DirectX 11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Fire Strike와 이번에 스크린샷이 공개된 DirectX 10용 Cloud Gate, DirectX 9와 OpenGL ES 2.0에 기반한 모바일 기기의 그래픽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Ice Storm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로스 플랫폼 지원 차세대 3DMark
한편, techpowerup에 따르면 당초 올해(2012년)말 출시될 예정이었던 최신 3DMark는 2013년 1월로 출시를 연기했다고 전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Cloud Gate를 비롯해 차세대 3DMark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FutureMark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