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10주간의 일정으로, 12월 13일(목)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과 함께 ‘카트라이더 17차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17차리그에서는 2인 1조로 구성된 총 32개팀이 출전, ‘서바이벌 스피드 팀전’룰로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된다.
6주차까지는 각 조 1, 2위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토너먼트(60PT 선취방식)룰로 진행되고, 7주차에는 올라온 8개팀을 대상으로 준결승전 대진을 결정짓기 위한 순위결정전(60PT 선취방식)이 치러진다. 8, 9주차에는 준결승전(120PT 선취방식)이, 10주차에는 결승전(120PT 선취방식)이 열린다.
최초의 팀 리그였던 지난 16차리그의 우승팀 ‘오존어택’의 ‘유영혁(17)과 박현호(21)는 이번 리그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유영혁은 ‘카트 악동’ 박인재(21)와 ‘O3Xenon’으로, 박현호는 이기학(20)과 ‘O3ONDA’팀을 꾸려 출전한다.
개인통산 7회 우승 기록의 소유자 문호준(16)은 동갑내기 문명주(16)와 ‘세일러문’팀을 이뤄 지난 대회 유영혁에게 가로막힌 통산 8회 우승이라는 기록에 재도전하며, 전대웅(19)은 15차리그 이후 공백기를 깨고 이중선(21)과 함께 ‘핵(Hack)’팀을 꾸려 컴백을 시도한다.
한편, 넥슨은 리그기간 동안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 중 매주 13명을 추첨해 ‘카트 바디 케이엘-W01 S’를 비롯해 넥슨 캐시(1만 원), 해피머니상품권(5천 원)을 제공하며, 매주 관람객 3명을 선발해 해피머니상품권(1만 원)과 함께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의 이어폰 제품을 선물한다. 또,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기 감상평을 남기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EXR’의 티셔츠와 함께 소정의 넥슨 캐시를 지급한다.
카트라이더 17차리그는 12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10주간 진행되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자사의 스마트폰용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를 삼성전자 스마트TV 앱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 스마트TV 앱으로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는 삼성 스마트TV와 스마트폰으로 최대 4명까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근거리 네트워크 대전을 지원하며, 삼성 스마트TV 전용 ‘카트라이더 러쉬’ 앱은 올해 출시된 삼성 스마트TV 사용자라면 누구나 TV용 앱스토어인 ‘삼성앱스 TV’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전 세계 1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스마트폰 게임으로, ‘아이템전’, ‘스피드전’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 및 ‘멀티 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
넥슨 조동현 신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카트라이더 러쉬를 삼성 스마트TV 앱으로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며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 만큼 스마트TV를 통해 가족간에 즐겁게 플레이 하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