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한국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한 추가 기부계획을 밝혔다.
<오진호 대표가 기부 계획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13일 신사동 사옥에서 마련된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비스 1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라이엇 게임즈 오진호 대표가 깜짝 발언을 통해 향후의 추가적인 기부 계획을 최초 공개하며 12월 중 게임에 소개될 ‘신바람 탈 샤코’ 스킨에 대해, 초기 6개월 간의 판매 금액 전액이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를 위한 활동에 추가적으로 기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을 맺고 있는 문화재청과의 협의를 통해 6개월 이후, 구체적인 기부 방식과 사용처를 밝힐 계획이다.
<저스틴 셜이 한국형 스킨 ‘신바람 탈 샤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앞서 라이엇 게임즈는 ‘플레이어 중심(Player-Focused)’라는 자사의 이념에 따라, 지난해 한국 지사 설립 당시 한국형 챔피언 ‘아리’의 초기 6개월 판매금액 전액을 한국 사회에 기부할 것이라 약속했고, 실제로 챔피언 아리 판매 및 라이엇 게임즈 측의 기부를 통해 마련된 총 5억원의 사회환원 기금은 현재까지 조선시대 왕실 유물 보존처리작업 및 국립고궁박물관 내 관람•편의시설 및 교육장소 조성, 또 LoL 플레이어를 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또한 지난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거쳐 경복궁 청정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11월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 진행된 ‘LoL플레이어 문화재지킴이 참여프로그램’ 현장>
한편 이 날 행사 현장에는 라이엇 게임즈 본사의 저스틴 셜 프로덕트 매니저도 참여해, 신바람 탈 샤코 스킨의 제작 의도 및 배경 스토리 등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