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실은 오늘, 대표이사 사장인 데이브 벨(Dave Bell)의 사임에 따라 이사회 일원인 제임스 딜러(James Diller)를 임시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딜러는 앞으로 인터실의 경영진, 이사회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현재 진행 중인 업무 및 전략적 계획 등을 살필 예정이다.
제임스 딜러는 로드 아일랜드 대학(University of Rhode Island)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2년 5월부터 회사의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종사해 왔고, 현재는 아바고 테크놀로지스(Avago Technologies Limited) 이사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인터실의 전(前) 회장인 게리 기스트(Gary Gist)도 이사회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차기 이사회 회장으로 도널드 매클라우드(Donald Macleod)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매클라우드는 스코틀랜드 스털링 대학(University of Stirling in Scotland)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와 대학 명예 박사 학위를 소유하고, 내셔널 세미컨덕터에서 COO 및 CFO로 재직하는 등 경영진으로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아바고 테크놀로지스 이사회, 스코틀랜드 차타드 회계 연구소(Institute of Chartered Accountants of Scotland) 의 일원이다.
도널드 매클라우드는 "이사회 회장을 대신하여, 인터실에 많은 공헌을 한 데이브 벨에 감사를 표한다."며, "그는 쉽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인터실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아날로그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여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면서도 현재의 핵심 사업 영역인 산업 및 인프라, 소비자, 개인 컴퓨팅 시장 부문으로 확장하는 데 큰 이바지를 해왔다. 향후에도 인터실이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시장의 상황에 맞춰 성장의 주도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