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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아이폰5 전용 케이스 '범퍼 트리오' 출시

2012-12-17 12:17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경진앤우전은 자사의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월넛(http://www.walnutt.com/)을 통해 아이폰5 전용 케이스 ‘범퍼 트리오(Bumper Trio)’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범퍼 트리오’ 케이스는 세 가지 색상이 적용된 범퍼 케이스로, 파스텔 톤과 모노톤 컬러가 조화되어 있다. 이중 구조 설계로 아이폰5의 두께는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측면 베젤 부분을 감싸는 형태여서 아이폰5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흠집을 방지한다. 가격은 24,900원이다.

 

 

 

월넛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범퍼 트리오 케이스는 아이폰5의 단점인 측면 스크래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일 것'이라며, '높은 완성도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범퍼 트리오’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넛 홈페이지(http://www.walnut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DJ Desperado / 12-12-17 13:32/ 신고
-On Mobile Mode -
디자인이 바뀐게없으니 케이스 디자인도 아래로 길어지기만하는군요 ㅋ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7 13:48/ 신고
완전히 감싸는 스타일보단 이런게 훨씬 낫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4 10:35/ 신고
측면 베젤 부분만 감싸도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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