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내년 3월에 5세대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일본 애플 전문 블로그인 마코타카라(Macotakara)는 애플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5세대 아이패드가 내년 3월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5세대 아이패드는 최근에 선보인 4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좀더 얇고 가벼우며 아이패드 미니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 10월, 같은해 3월에 출시한 주력 제품이었던 뉴 아이패드를 출시 7개월만에 단종시키는 한편 4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발표한바 있으며 만약 위와 같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다시 6개월만에 신규 모델이 출시 되는 셈이다.
이와 관련해 점차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는 태블릿PC시장에서 구글,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애플은 아이패드를 기존 1년이 아닌 6개월 주기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략을 세웠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