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ODD 제조업체들이 2013년 1분기 ODD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약 5%에서 10%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대만 ODD 업체들은 윈도우 8이 당초 기대했던 만큼 새로운 PC 수요를 끌어내지 못하는 것과, 미국/ 대만/ 중국 PC 업체들이 2013년 1분기 PC 출하 목표량을 낮추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했다.
이 외에도 점차 PC에서 ODD의 필요성이 낮아지는 가운데 라이트 온의 경우 ODD 사업 비중을 2015년까지 매출액 기준 30%까지 축소할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노트북의 슬림화 영향으로 전체 PC 시장에서 ODD의 수요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인텔의 차세대 하스웰 플랫폼 출시가 2013년 2분기로 예정되어 있어, ODD 업계에서는 새로운 PC 업그레이드 수요와 맞물려 ODD 수요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