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대표 조성원)가 개발한 멀티플랫폼 3D 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두 번째 시나리오인 ‘여포의 야망’을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여포의 야망’에서는 삼국지 대표 장수인 조조와 여포가 연주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공방을 펼치는 ‘연주쟁탈전’와 ‘조조의 산동정벌’ 등 2막에 해당하는 스토리가 전개되며, 게임 내에 스토리 전개를 위한 메인 퀘스트가 추가되어 보다 흥미진진한 게임진행이 가능하다.
2막 시나리오와 함께 중국 최고의 무신인 ‘여포’, 조조의 호위 장수 ‘전위’, 손책이 탐낸 장수 ‘태사자’ 등 새로운 장수 15명도 추가됐다. 게임 내 전략과 전투, 영지관리 등 이후 게임 전개에 필요한 새 장수들은 특정 퀘스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영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게임 내 최고 레벨이 32레벨에서 35레벨로 상향됐으며, 2막 진행 시에 기본 영지 추가와 더 넓은 영지와 자원 채취가 가능한 ‘개간작업’기능도 더해졌다.
‘여포의 야망’업데이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http://3p.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진행한 ‘사랑의 연탄 나눔’ 이벤트의 일환으로, 지난 31일(월)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연탄 2천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총 3만 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이벤트는 신규캐릭터 여귀검사의 캐릭터생성개수가 100만을 돌파해 성사된 행사로, 유저들의 열띤 참여로 이벤트 실시 나흘 만인 지난 24일(월) 목표한 100만 개의 캐릭터 생성이 완료됐다.
이날 봉사에는 앞서 모집된 유저 자원봉사자들과 던전앤파이터 개발 및 운영진 등 사내 임직원 총 32명이 참가, 13곳의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나머지 연탄 2만 8천 장은 순차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던전앤파이터 유저 강효민 씨는 “뜻 깊은 일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같은 게임을 즐기는 이들과 함께 봉사를 하며 소통할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d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