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주)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오프라인 유저 대회인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가 8일(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됐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9일까지 7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PC방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24개 팀 3개 부문에서 토너먼트로 우승경합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막전의 첫 경기인 던전앤파이터 대장전(팀전)에서는 ‘제닉스 스톰X’가 ‘천붕쇄’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의 완승을 거두며 먼저 4강에 안착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우영 선수가 김지현 선수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승리를 따냈다. 이어 진행된 ‘사이퍼즈’ 리그 첫 경기에서는 ‘기사회생’팀이 ‘권뀨’팀에 맞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전술을 선보이며 첫 승리를 장식했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의 8강 2회차 경기는 오는 15일(화) 오후 6시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온게임넷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df.nexon.com)와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http://cyphers.nex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넥슨이 주관하는 ‘카트라이더 17차리그’의 2라운드에 오른 16개 팀들의 본격적인 레이스가 10일부터 펼쳐진다.
오는 1월 10일(목)부터 2주간 펼쳐지는 이번 라운드는 1라운드와 동일한 방식인 ‘스피드전’ 모드의 60포인트 선취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2라운드 대진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통강호들과 17차리그 다크호스로 떠오른 신생팀들간의 맞대결이 다수 성사됐다는 점이다. 1조에서는 지난 리그 우승자인 유영혁(18)과 풍부한 무대경험을 갖춘 박인재(23)로 구성된 ‘오존제논’팀이 루키들로 꾸려진 ‘오존스파크’팀과 만난다.
출전팀들 중 최연소 평균연령의 오존스파크는 이번 라운드에서 오존제논이라는 강팀과 대결을 펼치며 ‘황제’ 문호준(17)이 이끄는 2조의 ‘세일러문’팀은 ‘트레이드에이’팀을 상대로 설욕전을 갖는다. 또한, 3조에서는 처음으로 본선무대를 밟은 이동민(17)의 ‘원투펀치’팀이 베테랑 라이더들로 구성된 ‘베스트 비제이’, ‘오존알지’팀들과 맞붙는다.
2라운드의 첫 경기는 1월 10일(목)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리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