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ROG (Republic of Gamers)를 표방하며 하이엔드 유저를 타겟으로 한 고급형 제품군을 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라데온 HD 7970 GHz 에디션 2개를 기반으로 한 ARES 2 그래픽카드를 공개했다.
ASUS ARES 시리즈는 하이엔드 싱글 라데온 그래픽카드 최상위 제품을 이용하는 제품으로 이번에 공개된 ARES 2는 라데온 HD 7970 GHz 에디션으로 사용되는 타히티 XT (Tahiti XT2) 2개가 하나의 PCB에 통합되었다. 기존 듀얼 GPU처럼 자체 CrossFire X가 적용되며 코어는 베이스 1050/ 부스트 1100MHz로 각각 동작한다.
ARES2-6GD5의 모델명으로 쿨링 솔루션은 이미 공개된 것처럼 공랭과 수냉 방식을 결합한 쿨링 솔루션이다. Digi+ VRM 20페이즈 Super Alloy Power 디자인으로 Super Alloy Power 캐패시터와 초크 (Ckokes), 모스펫 (Mosfet)으로 구성되며 ASUS의 Digital PWM 기술 적용으로 하나의 GPU에는 GPU를 위한 8페이즈 (Phase), 메모리를 위한 2페이즈 전원부가 제공되며 3개의 8핀 PCIe 전원 커넥터가 적용된다.
하이닉스 H5GQ2H24AFA GDDR5 메모리 칩이 PCB 각 측면에 12개가 배치되며 48 레인 (Lane)과 5포트 PCIe 3.0 (8GT/s) PLX PEX8747 스위치를 탑재했다. 출력포트 구성은 DVI-D와 DVI-I 각 1개, 4개의 DisplayPort를 제공한다.
ASUS ARES 2의 소식을 전한 Videcardz는 3DMark 11 Extreme Preset 성능도 소개했으며 라데온 HD 7970 GHz 에디션 기반으로 동작 클럭이 향상되는 만큼 기존 듀얼 GPU를 상회하는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ASUS ARES 2는 제한된 수량만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과 판매 일자 등은 아직 자세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