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에서 2015년까지 노트북 PC에 탑재되는 2.5" 스토리지 중 하이브리드 하드드라이브가 약 50%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도시바는 8GB SLC 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1TB(MQ01ABD100H)와 750GB(MQ01ABD075H) 용량의 1세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내놓은데 이어, x-bits lab에 따르면 CES 2013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의 개발을 밝히며 이와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사용자의 데이터 이용 패턴을 파악해 자주 사용되는 데이터를 HDD에 통합된 SSD에 저장, 다음 작업시 HDD 단독일 경우보다 높은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사용자의 경우 스토리지 확장이 제한적인 노트북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데스크탑 시장에는 별도의 SSD를 하드디스크의 캐시로 이용해 성능을 높이는 iSRT(Intel Smart Response Technology)를 비롯해 SSD 제조사들이 하드디스크 캐싱용 SSD를 별도 출시중이며, OCZ는 엔터프라이즈용 캐싱 솔루션을 발표하기도 하는등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솔루션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