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존(각자대표 심상원, 전정우, http://www.dzonei.kr/)은 표면 인쇄(프린터블) 기능을 지원하며, 한 번 기록하면 영구보관 할 수 있는 ‘M-디스크(M-DISC) 프린터블’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M-디스크’는 미국의 ‘밀레니어터’(Millenniata)사가 개발한 신개념 광학 미디어로,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 표면을 조각해 금속활자처럼 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빛, 열, 습기 등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표면은 고광택으로 처리되어 표면 인쇄를 할 때 깔끔한 인쇄가 가능하며, 표면 인쇄는 DVD 프린트가 지원되는 프린터에서 일반 CD나 DVD처럼 인쇄가 가능하다. 저장용량은 4.7GB, DVD+R 읽기 16배속, 쓰기 4배속을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50장짜리 벌크팩으로 출시되며, 제품 가격은 25만 원이다. 차후 10장 및 1장 포장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존은 국내의 모든 CD/DVD 복사기, CD 프린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디지털존 제품 사용자 뿐 아니라 다른 회사 제품 사용자도 참여 가능하다. 특히 고장난 제품도 보상 판매 대상에 포함된다. 한 번에 8장 이상 복사 가능한 CD/DVD 복사기는 디지털존 신상품 구매 시 10만 원, 한 번에 7장 이하를 복사할 수 있는 제품은 5만 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 중인 CD 표지 인쇄용 프린터(고장난 제품도 해당)를 디지털존으로 보낸 후 디지털존의 포토 프린터용 CD/DVD 디스크로더 ‘디존아이 NK50V’를 구입하는 이들에게 20만 원대의 엡손 R290 프린터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CD 프린터 보상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일반 구매자들에게는 제품 모델에 따라 디존아이 프린터블 글로시 DVD가 50장 또는 100장 증정된다.
디지털존의 김종수 본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프린터블 ‘M-디스크’는 평생보관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라며, '함께 진행되는 보상판매 행사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