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http://www.fujifilm-korea.co.kr/)는 오는 1월 24일(목) 박종우 사진작가와 함께 하는 사진 세미나 ‘제 4회 콜로키움’을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섬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월 16일(수) 밝혔다.
후지필름의 이번 4번째 사진 세미나의 강사로 특별 초빙된 박종우 감독은 11년간 한국일보 사진기자로 근무한 뒤 뉴욕타임즈와 LA타임즈, 어사인먼트 포토그래퍼로 활동한 바 있으며, MBC 특집다큐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SBS 창사특집다큐 ‘최후의 제국’ 등을 촬영한 감독겸 사진작가이다.
박종우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제 4회 콜로키움에 참가하려면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콜로키움 참가신청을 한 뒤, 소정의 참가 등록비 1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후지필름은 결제까지 완료한 신청자 중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콜로키움에 초청한다.
참가자 전원은 박종우 작가의 특별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콜로키움을 기념할 수 있는 소정의 선물과 현장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까지 받을 수 있고, 20만원 상당의 맨케레스 프리미엄 DSLR 백팩이 추첨 선물로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