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인 MSI (Micro-Star International)와 ASRock이 2013년 자사의 메인보드 사업 초점을 중국 시장에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 ASUS와 기가바이트 (GIGABYTE Technology)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MSI와 ASRock은 이들의 시장 점유율에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SI와 ASRock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중국 본토의 메인보드 사업 역량을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MSI는 최근 동중국에 위치한 Kunshan에서 시장 컨퍼런스를 열고 시장 조절을 통해 메인보드 판매와 주문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체 출하량은 2012년 약 5백만개에서 2013년에는 6백만개에서 650만개를 목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ASRock은 중국 일부 도시에서 오버클럭 컨테스트를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SRock은 또 2013년 중국 시장에서 3백만개의 메인보드를 추가 출하를 계획하고 있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경우 전체 9백만개의 출하량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