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Bang&Olufsen)의 서브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는 스마트 업그레이드 기술을 적용한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Beoplay) A9’을 공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베오플레이 A9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무선으로 동기화시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스피커로, 뱅앤올룹슨의 차세대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슬라토(Alexander Slaatto)의 디자인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들어가 있는 단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패브릭 커버로 전체를 덮은 둥근 접시 모양이다. 그리고 기본 제공되는 USB 포트에 모바일 기기를 연결하면 음악을 재생하면서 모바일 기기를 충전시킬 수도 있으며, 제품 후면 상단부 탑 센서에는 손을 대고 좌우로 모션을 취하는 방식으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매직 터치 볼륨 컨트롤(Magic Touch Volume Control)’ 기능이 적용되었다.
아울러 높은 수준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베오플레이 A9에는 한 쌍의 3인치 미드레인지 스피커와 8인치 베이스 스피커가 구비되어 있다.
패브릭 커버는 화이트 색상을 기본 제공하며, 블랙, 실버, 그린, 레드, 브라운 등 총 여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받침대는 밤나무(beech), 오크(oak), 티크(teak)등 세 가지 원목 재질 중 선택할 수 있고, 브래킷을 이용해 벽에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격은 336만 원(VAT 포함)이다.
한편 베오플레이 A9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13에서 ‘최고 혁신상(Best Innovation)’을,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상에서 ‘제품 디자인상(product design)’을 수상한 바 있다.
구매 문의: 뱅앤올룹슨 압구정 본점(02-518-1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