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만화, 도서, 매거진 등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출간하는 일본의 출판사 고단샤(Godansha)가 자사의 T300 컬러 잉크젯 웹 프레스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HP T300 컬러 디지털 웹 프레스(HP T-300 Color Digital Web Press)는 다품종 소량 출판에 최적화된 디지털 인쇄기로, 1분에 122미터(400피트)의 속도로 양면 인쇄를 할 수 있으며, 최대 30인치(762밀리미터) 폭으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HP는 고단샤에 설치된 HP T300 컬러 잉크젯 웹 프레스를 뮬러 마티니(Muller Martini)의 '시그마라인(SigmaLine)' 디지털 도서 제작 시스템과 연결시켜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고단샤는 보다 안정적인 다품종 소량 출판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고단샤 제작부의 겐지로 우메자키 전문이사는 '고객의 취향과 선호도가 최근 몇 년에 거쳐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기존의 대량 인쇄에서 각각의 서적을 소량 출판할 수 있는 인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했다'며, '이번 HP T-300 잉크젯 웹 프레스의 도입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시장에 빠르게 대처해 독자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HP 아시아 태평양과 일본의 그래픽 솔루션 사업본부의 인디고 및 인쇄 솔루션 사업부의 총 책임자인 로넨 사무엘은 '고단샤와 같이 일찍이 디지털 인쇄기를 도입한 기업들은 시장 내에서 공고히 입지를 다지면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HP T300 컬러 잉크젯 웹 프레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 HP 공식 홈페이지 (http://www.h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