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스즈키 모토시)은 자사와 제휴를 맺은 PC방의 위치 정보를 알려주어 인쇄가 필요한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출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엡손 프린팅 존(Epson Printing Zone)’ 서비스를 시작했다.
엡손의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이 탑재된 잉크젯 프린터 'L110'
이번에 개시되는 엡손 프린팅 존 서비스를 통해 급하게 프린터가 필요한 이들은 엡손 홈페이지의 ‘엡손 프린팅 존’ 페이지에 접속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PC방을 검색한 후 직접 방문해 엡손 잉크젯 복합기로 인쇄를 할 수 있다.
한국엡손은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epson.co.kr/submain/printing01.ekl)를 통해 무료로 전국 PC방 사업자들의 등록을 받고 있다. 잉크 주입 한 번으로 대량 출력이 가능한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이 탑재된 L 시리즈 및 M 시리즈를 비롯해 엡손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PC방은 엡손 프린팅 존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엡손은 엡손 프린팅 존에 등록된 PC방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엡손 회원들에게 제공되며, 향후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되어 모바일 기기로도 엡손 프린팅 존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엡손 프린팅 존에 등록한 PC방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프린팅 존은 급하게 출력할 장소를 찾는 고객들과 부가적인 수익 모델을 찾는 PC방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특히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이 탑재된 복합기의 경우 4,000장까지 출력 가능한 정품 잉크가 6천 원대에 불과해 PC방 입장에서는 훌륭한 부가 수익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