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 Hynix)는 2013년 투자계획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장 점유율을 큰 폭으로 확대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에 보다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에 2012년 약 13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2013년에는 이보다 약간 줄어든 120억달러, SK하이닉스 또한 2013년 투자 비용은 축소될 것이며 2012년에는 대략 30억 5천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메모리와 시스템 LSI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디스플레이 패널과 스마트폰 및 TV와 같은 제품 역시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2013년 2012년과 유사하게 투자 비용을 할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세계 경기 회복 및 시장의 어렴풋하게 보이는 가능성을 예상해 올해 투자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투자 계획이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는 DRAM 사업에서 전통적인 PC DRAM보다는 수익성 높은 모바일 장치용 DRAM 칩 생산에 보다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DRAM의 판매가 증가 추세임을 지적하며 수율 향상에 따라 수익이 향상되었고 2013년 전체 DRAM 사업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12년 4분기 전체 DRAM 수익의 약 40%를 모바일 DRAM 칩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으며 2013년에는 이 비율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