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주)(대표: 차현배)은 최대 2000W의 전원 공급을 견딜 수 있는 37(32+3+2) 페이즈 전원부가 적용된 플래그십 라인업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GA-Z77X-UP7'을 출시하였다.
이번에 국내 출시된 GA-Z77X-UP7은 오버클럭 세계 신기록(인텔 코어 i7-3770K 7.102GHz) 달성 시 사용된 메인보드답게 오버클럭을 위한 각종 기술이 탑재되었다.
기가바이트 Ultra Druable 5 기술이 적용되어 다수의 칩으로 구성되던 모스펫을 단일 칩으로 구현하여 전원부를 간소화시켰으며, 총 37페이즈 전원부가 제공되어 높은 수준의 오버클럭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 가바이트는 이 제품에 탑재된 전원부의 효율을 실제로 입증하기 위해 2000W의 전원을 인가하는 테스트를 실시한 적도 있다. (관련 기사)
또한 GA-Z77X-UP7에는 실시간으로 CPU Ratio와 BCLK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오버클럭 버튼이 제공되며, 메모리 슬롯 부근에 위치한 전압 측정 포인트에 VM 모듈을 연결하여 정확하게 전압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해 과도한 오버클럭으로 인해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PCI-Express(이하 PCIe) x16 슬롯은 총 5개 구비되어 있는데, 모든 슬롯이 PCIe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최대 4-Way AMD CrossFireX 및 NVIDIA SLI 구성이 가능하므로 그래픽 성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기가바이트 GA-Z77X-UP7의 가격은 54만 원 후반대(Open Price)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이씨현시스템 홈페이지(http://gigabyte.jchyu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