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에서 최초로 십억 대의 하드디스크를 출하하는데 29년이 걸렸지만, 최근 5년 사이 20억 대의 하드디스크 출하를 기념해 4TB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weclockers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삼성전자의 하드디스크 사업부를 인수한 씨게이트는 최초로 십억대의 하드디스크를 출하하는데 29년이 걸린 것과 비교해 약 1/6의 기간인 5년 사이에 추가로 십억대의 하드디스크를 출하, 총 20억대의 하드디스크를 출하한 것으로 전했다.
20억대 하드디스크 출하를 기념해 씨게이트는 최근 데스크탑 하드디스크에 1TB 플레터를 사용한 4TB 모델을 추가했으며, 이 모델은 3.5" 폼펙터에 SATA 6Gbps 인터페이스와 64MB 버퍼 메모리, 7200RPM, 평균 소비전력 7.5W으로 동작한다.
최대 성능은 180MB/s, 평균 성능은 146MB/s이며, Load/ Unload 사이클 30만회, 비트당 회복 불가 읽기 에러는 최대 1/10^14이며, 씨게이트 옵티캐시(OptiCache)와 아쿠트랙(AcuTrac) 기술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