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가 발생된 이후 2012년 하드디스크 (HDD) 시장은 출하량 감소와 이에 따른 수익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올해부터는 수익이 점차 하락될 것으로 알려졌다.
expreview는 하드디스크 시장이 2013년에는 두자릿수의 하락이 예상되며 2014년 역시 수익 감소 트렌드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드디스크는 지난 2012년 시장 출하량은 감소하였으나 WD (Western Digital)과 씨게이트 (Seagate), 그리고 도시바 (Toshiba) 3사의 수익은 향상되었으며 WD의 순수익은 131%, 씨게이트는 13%가 증가한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IHS iSuppli는 2013년 하드디스크 시장이 지난 2012년의 371억 달러에서 327억 달러로 11.8% 가량이 하락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4년에도 이 추세가 이어져 320억 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전했다.
iSuppli의 스토리지 시스템 분석가인 Fang Zhang는 2013년 하드디스크 시장은 수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3년에는 PC 출하량 감소, 그리고 고객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선호, 그리고 SSD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이 하드디스크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드디스크의 가격하락으로 수익 역시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는 여전히 저장장치 시장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컴퓨터 시장에서의 하드디스크 수요는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는 가격대비 저장공간이 유리해 기업용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컴퓨팅용 등 대형 데이터 저장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하드디스크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했다.
SSD와 하드디스크의 경쟁에 대해 올해 SSD 유닛 당 비용은 여전히 하드디스크가 유리하며 하드디스크 평균 판매가격은 올해 약 7%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고용량 SSD는 여전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의 가격대비 용량은 여전히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드디스크 용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WD는 2013년 4분기 5T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출시할 계획이다. 경쟁사 역시 이에 대응해 5TB 제품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3년에도 WD와 씨게이트는 시장의 1위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라고 전했다. |